릴리징, 즉 내려놓음이 사실 우리 모두가 아는 시크릿의 시작이자, 끝판왕 인 것 같다.

 

조셉머피의 머피의법칙을 시작으로, 론다번의 시크릿 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마음의 계발서를

탐독했지만, 기승전 '릴리징' 으로 풀이 된다.

 

반야심경 (般若心經) 에서 참된 마음을 空 으로 아무것도 없음을 표현하며.

에크하르트 톨레의 지금 이순간, 내 마음을 즉시하는 것과.

레스터 레븐슨의 릴리징..

 

이 모두가 결국 내 마음 감정을 어떻게 다스리느냐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이다.

 

평소 우리는 감정을 컨트롤 해야 한다.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한다라고 강조 하지만.

나의 감정을 그냥 내려놓기로 결정하고 허용하는 순간.

새로운 세상이 시작 되는 것이다.

 

우리는 천성적으로 무언가를 포기하거나 내려놓는 것에 매우 부담을 느끼고 꺼려 하는데,

그 감정이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포기를 할 줄을 모르는 것이고, 거기서 고통은 시작이 되는 것 같다.

 

지금이라도 이런 깨달음의 시작에 너무 감사하며.

 

앞으로는 방법론과 그에 대한 효과를 시간 날때마다 한번 다뤄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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